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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전시실 미리보기
영동지역의 선사문화와 유적

제2 전시실은 강원 영동지역의 선사문화를 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서 양양을 비롯하여 강릉, 고성지역의 신석기시대부터 철기시대의 토기 50여점, 석기 50여점, 그물추(어망추) 50여점, 토기조각 80여점과 기타 유물 등 49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흑요석(黑曜石)
화산폭발로 생성된 암석으로 깨뜨리면 날카로운 날이 생기기 때문에 석기의 중요한 재료로 쓰였다. 원산지가 백두산 지역으로 밝혀져 이 지역과의 문화교류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뗀석기(打製石器)
뗀석기는 직접 돌을 깨서 생기는 예리한 날이나 뽀족한 부분을 사용하는 생활도구로 구석기사람과 신석기사람들에게 중요한 도구였다. 사냥한 동물의 질긴 가죽을 벗기고 뼈와 고기를 분리해 내며, 영양의 풍부한 골수나 껍질이 단단한 열매를 먹기 위해 단단하고 예리한 뗀석기를 사용하였다.
간석기(磨製石器)
간석기는 돌의 날 부분 또는 표면 전체를 “갈아” 만든 도구로 주로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에 사용되었다. 의식주에 필요한 생활도구로 사용된 돌 화살촉, 돌칼, 돌톱, 돌도끼등과 고기잡이에 쓰였던 것으로 보이는 이음낚시 등이 발견된 점을 보아 돌을 갈아 다양한 도구를 제작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돌톱
오산리유적에서 출토된 것으로, 길이 18cm 크기에 23개 톱니로 이루어졌다. 대형 돌톱이 출토된 것은 국내외적으로 그 예를 찾기 어려운 경우이다.
오산리형 이음낚시
낚싯바늘의 허리부분은 돌을 갈아 만들고 미늘부분은 동물의 뼈를 섬세하게 갈아 끈으로 묶어 낚싯바늘을 완성한 것이다. 다양한 크기로 보아 배를 타고 먼 바다까지 나가 큰 물고기를 잡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제작기법과 형태가 특히하여 학계에서는 오산리형 이음낚시라 부르고 있다.
갈돌·갈판
갈돌과 갈판은 한 조를 이루며, 나무 열매나 곡물 껍질을 벗기거나 갈아서 가루를 만드는 가공도구이다. 돌로 만들어진 갈판 위에 갈돌을 이용해 상하 또는 좌우로 움직여서 식량 재료를 얻는 원시적인 방아 연장으로 맷돌이라고 할 수 있다.
반달돌칼
곡식의 이삭을 따는 도구. 몸체에 구멍이 뚫려있고, 이 구멍에 끈을 꿰어 손에 걸어서 사용하였다. 반달형외에도 장방형, 삼각형도있다.
가락바퀴
물레로 실을 지울때 쓰이는 가락(실을 감는 나무나 쇠가락)에 끼워 그 회전을 돕는 바퀴로서 석제나 토제가 발견되고 있다.
부서연락처
  •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 담당: 선사유적
  • 연락처: 033-67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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